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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각을 일깨운 행복의 시간

감성테마문학공원

다목리 마을 한 귀퉁이에는 마음의 자유를 열어주는 다리가 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 감성이 살아있는 마을 감성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머리 좋은 사람보다 마음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이 아름답다고 믿는 작가 이외수가 살고 있는 마을이기도하다. 화천군에서는 소설가 이외수의 작업 공간을 마련하면서 감성테마문학공원을 조성하였다. ‘자연이 주인인 마을, 감성이 살아나는 마을’ 감성마을이다.

감성테마문학공원은 소설가 이외수의 인생을 기록한 문학 전시관과 강연을 위한 전통 한옥 모월당, 산책로, 생태주차장등이 있다. 특히 문학전시관에는 소설가 이외수의 소설 작품 세계만이 아니라 화가 이외수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작가를 만날 수도 있다. 조용한 산골 마을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소통하기를 멈추지 않는 소설가 이외수는 잠자는 청춘들의 감각을 일깨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멈추지 않는 감성을 가진 사람은 늘 새로울 수밖에 없고 그 새로움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된다. 그의 작품들이 항상 신선한 자극이 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감성테마문학공원에서 나의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고 가슴 속에 무언가를 채워간다면 성공이다. 예술이라는 감성이 일상에 지쳐 무뎌지고 잠자던 나의 오감을 일깨워주었으니 나는 새로운 행복을 충전시키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젊음은 지치지 않을 의무가 있다.

감성마을은 산으로 둘러싸여있다. 복주산의 푸른 기운은 정화작용에 좋을 수밖에 없다. 감성충전이 되었다면 다시 화천 시내로 돌아오자. 아직 볼거리가 많다. 특히 화천대교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북한강 일대는 화천읍내를 중심으로 많은 즐길거리들이 조성되어있다. 여름에는 쪽배축제, 겨울에는 산천어축제의 중심지이 붕어섬도 근교다. 강 건너 떠들썩한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운치 있는 이색펜션은 행복충전의 마지막 고지다.

열차팬션

화천에는 달리는 기차는 없다. 하지만 멈추어 있는 기차는 있다. 운행되지 않는 객차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열차펜션이 그것이다. 마치 기적소리가 날 것 같은 기차는 북한강변을 따라 열 지어 있다.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나무데크로 난간과 계단이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바비큐도 가능하다. 북한강에 노을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익어가는 바비큐를 즐기는 것은 나의 행복이다. 자연이 나누어지는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행복하다.

객실내부는 깨끗하고 청결하다. 편히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충분히 만들어준다. 마치 침대칸이 있는 한반도 횡단 열차를 타고 언제까지라도 달릴 수 있는 기분이다. 밤이되면 이 거대한 우주를 나는 은하철도999가 따로없다. 밤하늘의 별과 함께 낭만을 담아간다.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낭만에게 감사한다.

일상에 지친 나의 잠자는 감각은 일깨워주지 않으면 영영 잠들어 버릴 수도 있다. 나의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감각을 일깨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만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생각만해도 즐겁지 않은가.

자료등록정보

  • 자료관리자 : 관광정책과 (033-440-2732) | hej0116@korea.kr
  • 화천시티투어 문의 : 화천군 관광안내소(033-440-2575)
  • DMZ평화관광 문의 : 매일관광 춘천예약센터(033-253-4567)
  • 선박 문의 : 033-440-2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