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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길

재미

가을빛 추억을 만들다


최근 화천 대이리에는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이 조성되었습니다. 이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 되면 샛노란 빛으로 탈바꿈하여 가을이 왔음을 은연히 알려줍니다. 초가을에는 아직 싱그러운 연두빛깔의 은행잎이 남아 나름의 계절이 바뀌어 감을 드러내며 여운을 줍니다. 한창 가을날에는 노란 은행나무가 길을 따라 쭉 이어져 있어 장관을 이룹니다. 살랑거리는 쌀쌀한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은행잎과 바닥에 떨어져 버린 은행잎, 또 나무에서 아직 떨어지지 않은 은행잎 모두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스락 거리는 은행잎을 밟으며 거리를 걷는다면 훗날 아름다운 가을빛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대이리 은행나무길


파로호에서 숨을 고른 북한강물이 느릿느릿 하류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조성된 은행나무길은 오전에는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을 즐기거나 라이딩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은행나무를 가로지르다 보면 어느새 우수 가득한 가을의 감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추억은 만드는거야


이 은행나무 길 구간은 최근 자전거 마니아들로부터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평화의 댐 길목인 화천 오거리 상징탑에서 해산령 입구에 이르는 13㎞ 구간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며 황금빛 가득한 가을풍경을 연출하고 있어 라이딩을 즐기려는 자전거 마니아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여행객과 동호회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공간입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양쪽으로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가 만든 황금빛 터널 사이로 아름답게 연출되고 있는 환상적인 코스를 거닐며 감탄을 자아내고 연신 사진을 찍기에 바쁩니다. 특히 화천이 ‘두 바퀴로 만나는 늦가을 여행지’를 테마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11월에 가볼 만한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자전거 마니아들의 새로운 라이딩 코스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도로변에는 최근어 만산홍엽이 화려하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지요. 코스 주변에는 조선시대부터 영험하기로 소문난 미륵불 모양의 미륵바위, 다리 상판이 검은색 콜타르 목재라 이름 붙여진 꺼먹다리가 위치해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은행나무  길 가는길


-승용차: 춘천(5번국도, 407번지방도 경유) - 화천 대이리방향
-열차: ITX 및 전철승차 - 남춘천역 하차 - 춘천시외버스터미널 화천행 버스 승차 - 화천하차
-버스: 동서울 시외버스 터-미널(구의동), 강남고속터미널, 상봉터미널 또는 춘천시외버스 터미널 승차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자료등록정보

  • 자료관리자 : 관광정책과 (033-440-2732) | hej0116@korea.kr
  • 화천시티투어 문의 : 화천군 관광안내소(033-440-2575)
  • 선박 문의 : 안전건설과(033-440-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