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부가서비스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확대보기페이지축소보기   페이지프린트하기페이지스크랩하기

거례리 수목공원

재미

파스텔빛  초원에서 기다림을 만나다


거례리에는 100정도 된 느티나무가 한그루있습니다. 화천강을 바라보고 서 있는 이 느티나무가 사랑나무라 불리기 시작하고 그 주변은 사람들의 정성을 들여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아를테마수목공원이라는 이름도 지어졌습니다. 마치 프랑스의 아를지방에 온 듯한 느낌때문일까요? 아니면 아를의 여인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사연이라도 간직하고 있는것일까요. 어느 쪽이든 이 공원의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빛 공원


아를수목공원은 눈이 부시게 푸르릅니다. 여름에는 해바라기를,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구절초를 심어 계절마다 다른 공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봄에는 어떤 꽃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보랏빛 라벤더가 꽃을 피우며 향기를 뿜어낼까요? 어느 계절에 와도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나무 아래에는 벤치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쉬어 가기도 하고, 연인들이 앉아 사랑을 속삭이기도합니다. 까끔씩 혼자 오는 사람이 앉아 강을 바라보여 쉬어가기도 합니다. 사랑나무는 늘 그 곁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때로는 그늘이 되어 주기도하고 때로는 바람막이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사랑나무가 되었나봅니다.

 

햇살좋은 날


비오는 날에는 습기를 머금어 운치가 있고, 흐린날에는 물안개가 자욱하여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어 언제나 좋지만 햇살좋은날 따사로운 빛을 뿜어내는 공원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고, 연인들이 손잡고 거닐 수 있으며 혼자서도 즐거운 듯 산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햇살을 받아 더욱 푸른 빛을 발하고 꽃들은 더욱 아름답게 피어 향기를 뿜어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겐 벌써 소문이 많이 난 모양인지 멋진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처럼 멋진 풍경이 있는 거례리에 나만의 사연 하나 남기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례리 수목공원 가는 길


-승용차 : 춘천 5번 국도, 407번 지방도 경유 – 화천 도착
-열차 : 용산, 청량리, 옥수 춘천행 iTX, 또는 전철 이용 - 남춘천역 하차 -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화천행 버스 승차 - 화천 하차
-버스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자료등록정보

  • 선박 문의 : 안전건설과 (파로호선착장 : Hp 010-2961-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