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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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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대붕의 모습을 한 산속의 바다 파로호



대붕호에서 파로호로


파로호는 화천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인공 호수입니다. 1944년 일제강점기 화천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호수는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상상 속의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대붕의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대붕호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광복 이후 북한에 속했던 지역인데, 한국전쟁 때 되찾아 이를 치하하기 위해 이승만 전 대통령이 화천을 직접 방문해 깨뜨릴 파(破)자와 오랑캐 노(盧)자를 써서 파로호(破盧湖)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물빛 유람을 즐기자



파로호는 푸른빛이 납니다. 산 속에 있지만 마치 바다인 듯 일렁이며 푸른빛을 냅니다. 10억 톤이라는 엄청난 담수량과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깊은 산 속에서 만나는 이 물빛 호수는 왜 산속의 바다라 불리는지 알 것 같습니다.



파로호를 제대로 둘러보기를 원한다면 이름도 꼭 닮은 유람선 물빛누리호를 타고 돌아보기를 권합니다. 2010년 4월 3일 첫운항을 시작한 물빛누리호는 파로호 선착장을 출발하여 수달연구센터, 동촌리, 비수구미를 지나 평화의 댐까지 24km를 운항합니다.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뱃길은 친절한 선장님의 설명과 주변 풍경에 눈과 마음을 빼앗겨 감상하다보면 금세 지나갑니다. 주말과 휴일에만 운항하며 최소인원이 10명으로 정해져 있어, 불가피하게 운항이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항도중 만나는 귀여운 다람쥐섬은 물빛누리호의 선물이니 선장님의 설명에 귀 기울여 보기바랍니다 .



은빛파로호길



겨울의 파로호 녹음으로 일렁이던 여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이 내려 순백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산 속의 바다는 물안개가 피어올라 은빛으로 빛납니다. 이른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만날 수 있는 파로호의 장관입니다.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 위로 해가 뜨면서 햇살이 대지를 덮어버리면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 느낌이 듭니다. 이른 아침 파로호가 주는 선물이 마치 꿈만 같습니다.



파로호 가는길


-승용차 : 춘천 5번 국도, 407번 지방도 경유 - 화천 대이리, 평화의댐 방향 - 오음리, 간척 방향 - 파로호 회센터 진입 - 파로호 선착장


-열차 : 용산, 청량리, 옥수 춘천행 iTX, 또는 전철 이용 - 남춘천역 하차 -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화천행 버스 승차 - 화천 하차 - 화천시내버스터미널 - 오음리, 간척 방향 5번 버스(1일 9회 운행) 승차 - 파로호 회센터 하차


-버스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 시내버스 터미널로 이동 - 오음리, 간척 방향 5번 버스(1일 9회 운행) 승차 - 파로호 회센터 하차



파로호 선착장


-비수기 : 11.1~4.30 1일 1회 운항, 파로호 선착장 출발 13:00 평화의댐 14:30
-성수기 : 5.1~10.31 1일 2회 운항, 파로호 선착장 출발 09:00, 13:30 평화의댐 10:30, 15:00
-주소 :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1177-3
-문의처 : (평일)033-440-2731, (주말)033-440-2575


 

자료등록정보

  • 자료관리자 : 관광정책과 (033-440-2732) | hej0116@korea.kr
  • 화천시티투어 문의 : 화천군 관광안내소(033-440-2575)
  • DMZ평화관광 문의 : 매일관광 춘천예약센터(033-253-4567)
  • 선박 문의 : 033-440-2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