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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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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청춘의 멘토를 만나다


작가 이외수는 이야기꾼입니다. 자유라는 이름의 영혼을 가졌으며 소통에 게으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예술가입니다. 그의 지치지 않는 정신은 많은 사람들을 자극하며 이끌어줍니다.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기를 원하며 감성마을을 계속 찾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건 왼쪽, 오른쪽이 아니라 마음에 와 닿는 말과 글, 감성을 깨워주는 소리가 아닐까합니다.

 

감성마을 속 이야기


다목리는 화천에서도 깊숙한 산 속입니다. 많은 산길을 구불구불 돌아가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길목에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기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는것이라는 건 약간의 넌센스일까요. 올라가는 길에 많은 시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돌 위에 새겨진 시와 글귀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며 길을 걷다 보면 벌써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성들이 떠돌기 시작합니다. 눈덮힌 다리를 건너가면 드디어 문학관이 보입니다.

 

문화와 자연이 감성을 이야기한다.


문학관은 어렵고 따분하지 않습니다. 물 흐르듯 책과 소품,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잔잔한 글귀들, 웃음이 나오는 이외수아바타의 모습을 보면서 돌아보면 작가의 감성과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작가의 싸인이 담긴 책을 손에 들고 문학관을 나서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모두 뿌듯하고 행복한 미소가 담겨있습니다. 열린 공간에서 만나는 내 인생의 스승과의 잠깐의 소통은 모두에게 선물이 됩니다. 이러니 이 외진 작은 마을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이겠지요.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 감성마을,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모두가 감성을 충전하며 선물이 되는 발걸음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성마을 가는길


-승용차 :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 퇴계원IC – 포천방면 47번 국도 – 이동막걸리공장 지나서 우회전 - 백운계곡 방면 372번 지방도 – 감성마을 56번 국도
-열차 : 용산, 청량리, 옥수 춘천행 iTX, 또는 전철 이용 - 남춘천역 하차 -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화천 다목리행 버스 승차
-버스 : 화천 다목리행 버스 승차

자료등록정보

  • 자료관리자 : 관광정책과 (033-440-2732) | hej0116@korea.kr
  • 화천시티투어 문의 : 화천군 관광안내소(033-440-2575)
  • DMZ평화관광 문의 : 매일관광 춘천예약센터(033-253-4567)
  • 선박 문의 : 033-440-2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