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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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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태초의 자연을 만나다


화악산 기슭에 위치한 삼일계곡은 산 속 깊은 골짜기에서부터 발원하였으며, 얼음장처럼 차갑고 깨끗한 물이 언제나 풍부히 흐르는 곳입니다. 계곡의 초입 부분부터 맑은 물 주변으로 짙푸른 울창한 수림이 가득 차 있어 원시림을 연상시킵니다. 화천의 가장 유명한 계곡인 광덕계곡과 백운계곡의 뒤를 잇는 계곡이 바로 삼일계곡으로, 두 계곡 못지않게 빼어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한국전쟁의 격전지였으며 군사시설물이 많아 최근에 와서야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물이 맑고 투명하며 태초의 자연을 만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는 자연 날 것 그대로를 느낄 수 있지요.

 

무릉도원이 여길까


삼일계곡은 휴양지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 지류를 따라 넓고 평평한 바위가 곳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은 너럭바위에 앉기도 하고 돗자리를 깔고 앉기도 하며,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며 풍류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신선이 노닐던 무릉도원이 바로 여기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풍치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지요.

 

한여름의 낙원


삼일계곡의 위쪽으로는 화악산의 험준한 협곡이 이어집니다. 여기에서 화악산으로 올라가다 보면 높이 40m로 우뚝 솟아 있는 촛대바위가 보입니다. 생긴 모양이 꼭 촛대와 같다하여 촛대바위라 불리며 바위 위에서 자라는 한 그루의 작은 소나무는 운치를 한껏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오랜 세월을 걸쳐 제각기 독특한 모양을 가진 바위들이 즐비하여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특히 삼일계곡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화음동입니다. 길 아래로 내려가면 세찬 소리를 내며 계곡물이 흘러내려가고 있으며 정자가 하나 있어 운치가 있습니다. 간단한 먹을거리를 파는 음식점들이 이곳에 몰려 있어 여행 중 허기를 채우고 쉬다 가기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볼 거리, 즐길 거리 모두 풍부한 삼일계곡이야 말로 한여름의 낙원이 아닐까요.

 

삼일계곡 가는길


-자가용: 5번 국도 경유 – 지촌삼거리(56번국도) - 사창리(391번지방도) - 삼일리 – 법장사 산길 1km
-열차: ITX 및 전철승차 - 남춘천역 하차 - 춘천시외버스터미널 화천행 버스 승차 - 화천하차 - 화천시내버스터미널 21번 버스 승차 – 사창리 도착 – 마을버스 환승 – 삼일리 하차
-버스: 동서울 시외버스 터-미널(구의동), 강남고속터미널, 상봉터미널 또는 춘천시외버스 터미널 승차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 화천 시내버스터미널 21번 버스 승차 – 사창리 도착 – 마을버스 환승 – 삼일리 하차

자료등록정보

  • 자료관리자 : 관광정책과 (033-440-2732) | hej0116@korea.kr
  • 화천시티투어 문의 : 화천군 관광안내소(033-440-2575)
  • 선박 문의 : 안전건설과(033-440-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