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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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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하늘로 가는 길


광덕산은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경기도 포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높이 1,046m의 산입니다. 광덕산은 높이가 1,000m가 넘는 높은 산이라 산행이 힘들 것 같지만, 해발 620m나 되는 광덕동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복주산·석룡산·가리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에서 갈라지는 광주산맥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산세가 보는 이를 압도하며, 능선이 대체로 암벽으로 이어져 있어 스릴이 넘치는 산으로 유명합니다. 주로 규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설경이 아름다워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광덕산 능선에 펼쳐지는 억새밭 풍경 또한 장관이어서 그 풍경을 사진에 담기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북한강과 한탄강의 발원지


광덕리에서 발원한 사내천은 사창리를 지나 심한 곡류를 이루면서 동쪽으로 흘러 지촌리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듭니다. 광덕산 골짜기가 만든 광덕계곡은 광덕산에서 화악산으로 이어지는 계곡으로 북한강으로 흐르는 사내천 상류에 있습니다. 계곡물을 따라 암반과 절벽, 작은 폭포와 소 등이 있습니다.

 

추천산행코스


광덕산의 전체 산행코스는 약 17km입니다. 수피령에서 출발해 촛대봉과 복주산을 거쳐 정상을 밟은 뒤 하오현과 하오터널을 지나 광덕계곡으로 내려오면 됩니다. 총 7~9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좀 더 부담 없는 산행을 원한다면 해발 620m 지대에 위치하는 광덕동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2시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다만 수피령에서 출발한다면 주변의 명산들을 좀 더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광덕산 정상은 광장처럼 넓고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주변 풍경을 조망하기에 좋습니다. 백운산, 국망봉 등 위세당당한 산봉우리가 둘러져 있어 깊은 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신비롭게 펼쳐지는 운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산할 때는 올라온 길을 되돌아 내려가거나 상해봉을 거쳐 내려가면 됩니다. 상해봉은 ‘정상을 이룬 바위 지대가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암초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상해봉은 조선왕조실록에 세조가 이곳에서 사냥을 하였다고 기록되어있기도 합니다. 상해봉에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있으므로, 이곳에 진입할 때는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하니 가실 때 참고바랍니다.

 

광덕산 가는길


-승용차: 춘천 5번국도 – 지촌 삼거리(56번국도) - 사창리 – 75번 국도 – 372번 지방국도 – 광덕산 도착
-열차: ITX 및 전철승차 - 남춘천역 하차 - 춘천시외버스터미널 화천행 버스 승차 - 화천하차
-버스: 동서울 시외버스 터미널(구의동), 강남고속터미널, 상봉터미널 또는 춘천시외버스 터미널 승차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화천 시내에서: 화천 시내버스터미널에서 21번 버스 승차 – 사창리 하차 – 사창리~검단리행 마을버스 환승 – 맹대교 하차

자료등록정보

  • 자료관리자 : 관광정책과 (033-440-2732) | hej0116@korea.kr
  • 화천시티투어 문의 : 화천군 관광안내소(033-440-2575)
  • DMZ평화관광 문의 : 매일관광 춘천예약센터(033-253-4567)
  • 선박 문의 : 033-440-2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