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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동

재미

단풍이 수놓은 가을 계곡


만산동 계곡은 화천읍에서 북서쪽으로 5㎞ 정도 떨어져 있는 계곡으로, 높이 60m, 폭 100m에 이르는 비래바위로 유명합니다. 주변 산중에 홀로 솟아있어 금강산에서 바위가 날아와 이곳에 앉았다는 전설을 가진 비래바위는 마치 병풍처럼 주위를 둘러쳐 있어 병풍바위라고도 불립니다. 계곡변의 빼어난 경치가 마치 한폭의 그림을 상상케 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수놓은 가을 계곡의 정취가 물씬 풍겨 매력적입니다.

 

가을을 만나다


여름이면 만산동계곡은 울창한 원시림과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량한 바람이 일품이며 한 여름 깨끗하고 잘 생긴 자갈 위를 흐르는 계곡에 발을 담그면 금세 계절을 잊고 자연과 하나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한여름 시원함으로 기쁘게 해주는 계곡의 모습과는 아주 다른 운치있는 가을의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가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계곡물에는 선선함이 감돌면서 잔잔한 풍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계곡의 단풍들은 형형색색의 가을 옷을 갈아입고 오색빛깔을 수줍게 뽐내고 있습니다. 빨갛게 물든 단풍이 사뿐히 계곡물에 내려앉아 흘러가는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맑은 계곡물이 투명하게 흐르는 소리는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정화시켜줍니다. 이렇게 만산동 계곡은 여름에 와도 좋지만, 진정한 가을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자연의 축제


쪽배축제와 함께 만산동계곡에서의 피크닉은 전국에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산동계곡이 자랑하는 또다른 명소로 산천어 밸리가 있습니다. 쪽배캠프 부대행사가 치러졌던 이곳은 산천어가 살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는 청정 만산동계곡을 끼고 있으며 화천읍에서 산양리행 버스를 타고 가다 토고미마을 입구에서 내려 걸으면 나옵니다. 마을 내에서는 산나물, 토종꿀 등 무공해 식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피서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탓에 1992년부터 비지정관광지로 지정하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마을에서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산동 가는길


-승용차: 춘천(5번국도, 407번지방도 경유) - 화천 5번 국도 – 신풍리 – 신대리 – 신대삼거리 좌측 구운리 – 산천어마을 – 구운교 직진 6km
-열차: ITX 및 전철승차 - 남춘천역 하차 - 춘천시외버스터미널 화천행 버스 승차 - 화천하차
-버스: 동서울 시외버스 터미널(구의동), 강남고속터미널, 상봉터미널 또는 춘천시외버스 터미널 승차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화천 시내에서: 화천 시내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여 9번 버스 승차 – 구운리 하차

자료등록정보

  • 자료관리자 : 관광정책과 (033-440-2732) | hej0116@korea.kr
  • 화천시티투어 문의 : 화천군 관광안내소(033-440-2575)
  • 선박 문의 : 안전건설과(033-440-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