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계곡
총 15 건
비래바위
병풍처럼 깍아지른 기암괴석이 주변 산중에 홀로 우뚝 솟아 있어 웅장하고 이국적인 풍경
딴산
80m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인공폭포가 장관인 가족여행지
용화산
기암괴석 사이로 이어진 암릉코스가 볼거리와 함께 짜릿한 등산 재미를 선사하는 곳
화악산
화천과 가평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1,468m 높이로 남한에서 열 번째 높은 산
광덕산
산세가 웅장하고 능선이 대체로 암벽으로 이어져 있어 스릴이 넘치는 산
두류산
두류산이란 ‘백두산에서 흘러나온 산줄기의 끝에 있는 산’이라는 뜻
병풍산
산 오름길이 비교적 험하지만 하산까지 4시간이면 충분하여 고진감래라는 옛말을 체험하게 만드는 산
수물무산
인근 학교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은 아담하고 정감어린 정취가 매력적인 산
죽엽산
간동면 주변을 아늑하게 둘러싸고 있는 작은 산들 중 하나
해산(해산전망대)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으로 파로호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
곡운구곡
크고 작은 폭포와 자연스럽게 형성된 소, 유유히 흐르는 물이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용담계곡
용이 머물다 승천했다는 천년전설을 고이 간직한 청정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