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전망대

평화와 자연, 그리고 역사의 특별한 길

철책선 너머로 흐르는 바람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화천 DMZ 로드는 그 바람을 따라 걷는 길이다. 평화의 댐의 웅장함이 압도하고, 백암산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길을 오르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비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칠성 전망대에 올라 비로소 분단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화천 DMZ 로드는 평화와 자연, 그리고 역사를 한데 묶어 놓은 특별한 길로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생각하는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칠성전망대

북한의 산과 들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칠성전망대

해발 596m의 GOP 중앙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북한지역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평화로운 듯 긴장된 풍경 속에서 평화와 안보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되는 곳이다.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북으로 흘렀다가 평화의 댐으로 흐르는 금성천을 볼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가장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북한의 자연 지형과 농경지, 능선의 윤곽까지 또렷하게 관찰할 수 있고, 농번기, 수확시즌에는 북한 주민들도 볼수 있다고 한다. 특별한 의미가 있어 안보체험과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DMZ 핫플레이스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칠성전망대 주차장에는 425고지전적비, 화천지구 전투전적비, 칠성부대 곳곳의 조형물들은 촬영이 가능하지만 전망대 홀과 건물 내부는 촬영이 금지된다

안보 갤러리 & 전시관

2층에는 육군 제7사단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군과 북한군의 장비 및 물자, 안보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6.25전쟁 때 최초로 평양에 입성한 상승 칠성부대의 위대한 역사와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안보의 현실을 이해하기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통창가 주변에는 북쪽을 바라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DMZ갤러리 카페 옆 부대 매점은 지금은 이용할 수 없다.

칠성전망대

3층에는 북한의 산과 들, 금성천의 물줄기, 군사 시설, DMZ의 동식물 생태 등을 눈앞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망원경을 통해 볼 수도 있고, 망원경으로 보지 않아도 전망 창을 통해 북한의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주        소
강원 화천군 상서면 주파령로 4
연  락  처
033-442-5693(칠성전망대관광안내소) fax : 033-442-5690
운영시간
10시,14시(09:30, 13:30까지 칠성전망대안내소에서 등록 후 관람가능)
인원제한
25명/1일 (사전협의시 100명 가능)
휴  무  일
매주 월요일
신청방법
개인 - 당일 칠성전망대 안내소에서 신청서(인적사항ㆍ서약서 등) 작성
단체 – 출입자 명단 사전예약 접수(인터넷 예약 불가) ※ 전방지역 특성상 관람 당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 신분증지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