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수/다리
파로호
화천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인공호수로 바다인 듯 일렁이는 푸른 빛이 장관인 곳
이용안내
- 주소
- 강원 화천군 간동면 배터길 36-8
- 연락처
- 033-440-2575 (관광안내소)
상세정보
파로호는 1944년에 화천댐이 건절되면서 만들어진 인공 호수인데 수심이 깊어 마치 산속에 바다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계절 모두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여름에는 푸른 빛이 장관이며 겨울에는 환상적인 상고대가 인상적이다.파로호의 원래 이름은 대붕호였으나 6.25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 수만 명을 수장한 곳으로 이숭만 대통령이 “오랑캐를 무찌른 호수”라는 의미로 이름을 파로호로 개명했다고 한다.
화천댐은 북한강 수계에 건설된 최초의 댐이며 화천댐과 함께 건설된 화천수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유일의 수로식 발전소 댐으로 일대의 지형을 활용하여 건설되었다. 파로호는 10억톤의 담수량을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축조연대가 가장 오래된 호수이다.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를 포함하여 50여종의 어류와 이에 따른 다양한 조류는 물론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수달도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다. 또한, 파로호 상류에서는 구석기시대 유적과 신석기 시대의 유적이 함께 발견되면서 이는 북한강 상류 문화의 본원지를 형성하고 있다. 파로호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호수 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 유물을 간직한 화천의 자랑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평화누리호라는 유람선도 운행하고 있고, 횟집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쏘가리, 메기, 향어, 산천어 등 전망좋은 곳에서 민물회와 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유람도하고 풍경과 매운탕도 맛볼 수 있는 1석3조의 관광지이다.
지도/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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